안녕하세요~ 시간여행자에요!


이번 여행지는 상하이에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최근 중국의 코로나 질병 때문에 상해에서도 굉장한 혼란을 겪고 있다고 해요ㅜㅜ (전 작년 3월에 여행을 갔다왔어요;;ㅎ) 


하지만 100년전 우리민족에게는 더 큰 시련이 있었는데 바로 일제강점기라는 질병에 걸렸던거 기억하시나요? 이번 상하이 여행에서는 해외에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의 숨결을 느껴보려고해요. 특히 이번 여행을 하면서 '민족'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상해에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하면서 '독립운동가들은 왜 그렇게 한민족을 지키려 했는지'에 대한 물음을 빈번하게 하게되었던것 같아요.


그럼 제가 이러한 질문을 통해 어떻게 여행을 했는지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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